강진고을신문 : 우리 지역 아티스트 이주엽 작곡가, 앨범<바람이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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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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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아티스트 이주엽 작곡가, 앨범<바람이 머무는 곳>
전국 주요 음원 싸이트에 동시 스트리밍

우리 지역 아티스트(작곡가, 음악감독, 피아니스트) 이주엽님이 지난달 1025일 주요 음원 싸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 FLO, VIBE 에 음반이 스트리밍을 시작하였다.

 

이주엽 작곡가는 영광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한 <관현악으로 빚은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국악관현악 작곡,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청춘일기2>의 뮤지컬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실력파 아티스트이며, 우리 지역의 퓨전 국악팀 별달해 크로의 대표이다.

위 앨범은 한국컨텐츠진흥원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남음악창작소에서 후원하는 전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앨범명은 바람이 머무는 곳이다.

 

위 앨범은 재즈와 국악이 혼합된 국악 퓨전 장르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월귤, 그겨울, 먼길, 매경한고, 달빛아래, 시련이라는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곡마다 재즈와 국악의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앨범명 <바람이 머무는 곳>은 의미로 이주엽님은 이 앨범의 제목은 여러가지 중의적 의미가 있다. ‘바람이라는 소재는 내외부로 통하는 자연 공간과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무는 곳이란 자유의지로 특정한 장소에서 흐르는 상태라는 뜻이다. 나의 음악 또는 영혼이 생명성을 가지고 특정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흐르기를 바라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주엽님은 곡마다 제법 긴 스토리가 있고 서사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나만 알고자 한다. 나의 작품은 나를 떠나 청중들에게 도달했고 이 음악은 이제 듣는 사람의 몫이다. 듣는 사람의 경험칙과 생각으로 새롭게 해석되기를 바랄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타이틀곡인 매경한고는 매화는 추위에도 견디며 피어난다르는 뜻으로 사람은 역경속에서 그 사람의 가치가 드러남을 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또한 3번 트랙의 먼길은 우리 지역 강진만의 갈대와 바람을 형상화하여 이미지를 통해 감성을 담아 작곡한 곡으로, 인생의 먼길을 상징하여 깨달음과 성찰로 한없이 나아간다는 희망적인 연주곡이다.

마지막 곡인 시련은 한국무용곡으로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이며 어울림 춤예술원 예술감독인 신미경님이 검무로 함께했던 곡이다.

 

시인 임명자님은 긴 여행에서 돌아와 가방을 던지고 마루에 누워 하늘을 본다. 하릴없이 흘러가는 구름을 보는 얼굴에 엷은 미소가 번지는 그림이 연상된다. ,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이나 감정의 어느 순간에도 쉬어 갈 수 있는 이다 시련까지도 기분 좋은 긴장감이다 며칠 전 극도의 긴장감으로 원고를 마감했었다. 만일 그때 이 음악을 들었더라면 작품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늦게 만난 아쉬움을 내려놓는다.‘ 라며 앨범 추천사를 남겼다.(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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