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모란촌' 문학동인회 35집 출판 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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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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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촌' 문학동인회 35집 출판 기념회
우리들 이야기 속에는 언제나 고향 강진이 있습니다

 

모란촌 문학동인회 35집 출판 기념회

“우리들 이야기 속에는 언제나 고향 강진이 있습니다”

강진을 대표하는 문학동인지


강진 문학인들의 동인지인 <모란촌>문학동인회 35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27일(토) 광주파레스관광호텔 7층 홀에서 열렸다. 1973년 영랑 김윤식 시인의 시혼을 기리며 태동한 <모란촌문학동인회>는 올해로 출범한지 36년째를 맞고 있으며 강진을 대표하는 문학동인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행사는 <모란촌>35집 발간을 축하하는 자리와 월정 김용복회원의 명퇴와 공로를 축하하는 기념식 및 정기총회 송년의 문학의 밤으로 회원34명부부가 함께 참여하였다. 박양배 원로회원은 축사에서 “모란촌의 역대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35집에 이르렀음에 감개무량하다. 강진과 연관이 있는 문학인으로 장르가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인 모란촌은 20대부터 70대에까지 있다. 고향을 떠나 살면서도 <모란촌> 모임만은 꼭 참여해왔다. 고향에 간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모란촌>은 고향과도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명예퇴임 및 공로축하에서 김용복회원은 “사람은 잘한다 잘한다 할 때 떠날 줄 알아야 한다. 젊은 사람들이 컴퓨터로 빠른 정보시대를 열고 있는데 나이 먹은 내가 케케묵은 식으로 더 이상 머무르고 있어서는 안 된다. 35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참석해왔지만 우리 <모란촌>처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책을 발간하고 있는 문학지는 아마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란촌>에 임해왔기에 오늘 꽃다발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기총회에서 2년 동안 수고하신 장생주회장이 이임하고 윤정남 회장이 취임해 2년간 맡게 된다. 윤정남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가마타고 가다 이제는 가마 끌고 가는 하인으로 활동을 좀 해보겠습니다. 못했던 부분도 채워나가면서 함께 노력합시다. 작가의 생명은 작품입니다. 작품이 살아야 작가가 삽니다. 그렇듯이 저의 비전도 문장으로 써서 보내겠습니다. 앞으로 모란촌 발전을 위해 알려만 주신다면 그대로 받아 윗분 모시고 또한 후배 경청하며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송년의 문학밤 행사는 김명희회원과 정관웅회원의 시낭송과 노래자랑으로 이어졌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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