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해인 시인 시조집 ‘다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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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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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시인 시조집 ‘다산’ 발간

김해인 시인

시조집 ‘다산’ 발간

 

강진 출신 김해인 시인이 새 시조집 ‘다산’을 발간했다. 김해인 시인은 “금년은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로서 뭔가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며 이국 여행 중 뜬금없이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떠올라 발간하게 됐음을 밝히고 있다.

김시인은 ‘목민심서’ 라는 작품을 쓴 후 책 제목을 시로 쓰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첫 걸음을 내딛고 나니 ‘흠흠심서’와 경세유표에 다가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고 했다. 또 그 뒤에 다산과 관련된 시들이 다가왔으며 직접 찾아 나서면서, 천주교가 조선에 들어와 뿌리를 내리기까지 다산의 일가친척들이 많은 순교의 탑의 기단이 됐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하고 있다.

또 시인의 또 다른 다산 집착이유는 강진이 바로 고향이기 때문이고 편모슬하에서 자라면서 줄곧 찾아가 어리광을 부린 곳이 마을 뒷산에 똬리를 튼 보은산방이고 이따금 찾아간 곳이 백련사와 다산초당이었다. 어머니를 따라간 빨래터가 있는 동문안 큰샘 옆이 동문 매반가이고 물 건너 연화동 외갓집 가는 길에 이학래가가 있으니 다산의 발길이 닿은 곳은 거의 다 시인의 어린 시절과 인연이 있는 곳이며, 어머니가 태어난 용운리 항골에 황산 치원의 일속산방이 있는 연유도 있다.

그렇듯 ‘다산’ 시조집에는 김해인 시인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뒤를 꼼꼼히 따라간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김해인 시인은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에 당선했으며, 시집으로 ‘까마귀’ ‘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 ‘기념사진’ 등 9개 시집을 발간했고, 시조집으로는 ‘내 마음의 적소 동암’ ‘이화’ ‘별들의 사원’ ‘큰개불알풀’ 등 6권의 시조집을 발간했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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