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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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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려청자요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한 본격 드라이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한 학술대회 개최...정부 차원 지원 기대

강진도요지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록...20년 기다림 끝 웅비 시작

강진원 군수 전세계인 청자 보러 강진 올 날 멀지 않아

 

강진군은 세계유산과 한국의 고려청자 연구자료집성학술대회를 10,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강진군의 장기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강진군은 고려청자를 세계 문화유산으로 알리는 한편,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개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은 199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문화재청 직권으로 등록된 강진도요지의 등재를 더는 기다릴 수 없다는 입장으로,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청자 도시의 자부심과 위상을 걸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해왔다.

 

학술대회는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를 도출하고 진정성(Authenticity)과 완전성(Integrity)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정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평가이다.

 

주제 발표는 고고자료를 통해 본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권혁주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일제강점기 요지조사와 고려청자 자료 수집(조은정 고려청자박물관 전시운영팀장), 한국 고려청자 연구의 동향 분석(김태은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고려청자 국외 연구 동향(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 전시를 통해 본 고려청자 인식 변화와 특징(강경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진군은 14단계 로드맵 가운데, 3단계까지 완료한 상황으로 문화재정의 잠정목록 대상 유산 조사가 완료됐고, 현재 매년 2~4개 유지되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신청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축사를 대독한 이종민 문화재위원(충북대 교수)“‘한국의 고려청자 요지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국가유산으로, 향후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를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고려청자 도요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하루아침에 될 일은 아니지만, 고려인의 기술과 문화가 지상과 바닷길로 전파돼 각 나라의 도자 문화 형성에 큰 파급력을 미친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면서 작게는 강진군과 대한민국의 일이지만, 크게 보면 이는 인류사에 빛나는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엄중한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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