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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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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자!

이번 겨울은 지난해보다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여파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각 가정에서도 난방용품의 사용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철 난방을 위해 사용되는 각종 전열기구의 경우 동절기 전기화재의 주요 요인이 된다.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발생률이 30% 증가한다는 소방청 통계도 있다.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화재위험 3대 용품인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규격품을 사용하고 다음의 안전수칙을 명심하자.

첫째, 전기히터는 사용하기 전에 고장이 나거나 전선피복이 벗겨진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높은 온도로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둘째, 노후된 열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전기장판은 접어서 보관하거나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지 말아야하며 사용 전 온도조절장치가 정상 작동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겨울철 전열기구들은 소비전력이 크기 때문에 1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기를 접속하는 문어발식 사용은 안 된다. 과부하로 인하여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화목보일러는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하고 천장 등과 맞닿아 있는 연통은 난연성 단열재로 덮어씌워야 하며 주기적으로 청소도 해주어야 한다. 땔감은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 투입구는 반드시 닫아 불씨 날림을 방지해야 한다. 비상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소화기는 잘 보이는 곳에 항시 비치해 두어야 한다.

 

이처럼 몇 가지 작은 관심만 준다면 난방용품에 의한 겨울철 화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진정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안전이 수반돼야 한다.

화재예방에 대한 작은 관심과 노력을 스스로 기울일 때, 우리의 일상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해 질 것이며 화재 없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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