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덕산 김영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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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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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김영석 시인
자연 그대로가 시다

 

 누가 시를 어렵다고 하였는가

길가에 짓밟힌 야생화도 바람에 흔들릴때

시가 묘사되고 강가의 돌맹이도 물결에

굴러갈때 시상이 묻어나더라.

 

 

이 세상 무엇이든 시가 안 되는것 있으리랴

해가 뜨면 일출의 찬란한 시가 되고

일몰되면 석양의 아름다운 노을 시.

 

 

달뜨면 이태백은 계수나무 아래서 토끼가

방아 찧고 술 따르는 황진이는 선비들을 녹여냈다

지구는 돌아가고 사계절이 바뀌면 .

 

 

꽃보고 감탄하고 계곡 찾아 몸을 담가

단풍들면 애수 젖어 눈내리면 낭만에

시상이 넘쳐난다.

 

 

시 쓰기 어렵다고 하소연 푸념말고

대한민국 사는 자체가 시인이고 마시면

풍류인데 청산을 바라보면 모두가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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