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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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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한진··· 동광전력 회장 마지막 가는 길
동광전력 故 김한진 회장 지난 10월 28일 별세

고 김한진 동광전력 회장은 지난 달 28일 별세하신 후, 1일 장례식이 치러졌다. 칠량 선산으로 이동하기 전, 목리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노제를 지냈다. 이날 오전 11시경 운구차가 도착하자 곧 목리이장의 사회로 노제가 시작되었는데, 첫 번째 순서로 고인의 약력소개가 있었다. 목리이장은 “19461217일 강진읍 목리길 59번지에서 태어나 1974년 동광전업주식회사를 설립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굴지의 전력사업으로 성장을 시켰다며 약력을 소개했다. 1993년 대한민국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역임, 1985년 강진라이온스 회장, 국제라이온스부총재 역임, 1997년 조선대학원 원우 회장 역임, 2000년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 탐진장학이사장 역임, 2004년 대한체육회 전라남도 역도연맹 회장 역임, 200677일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등이었다.

목리이장은 이어 이 밖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젊은 시절부터 사회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하여 헌신하셨고, 이웃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형편에도 나누어 먹었던 오랜 인정이 몸에 배아서 회사가 어는 정도 궤도에 오르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주저하지 않고 앞장서왔다그러다 20여년 전 강진, 장흥의 마래를 위해 지역 인재육성의 필요성을 알고 탐진장학회 설립에 참여헤 지금까지 인재육성에 참여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김한진 회장의 일생을 살펴보면 보답을 바라지 않은 진정한 베품의 자세,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하여 살아온 삶이 아닐 수 없다이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온 고 김한진 님을 떠나보내려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고 김한진 님의 슬하에 21녀를 두셨고, 모두 성장하여 큰 역할을 하고 있다모두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고 가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저승에서 지켜봐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마쳤다.

가족친지들의 분향에 이어 강진의 여러 인사 및 지인들의 분향이 이어졌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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