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시인 김선일 '시월의 마지막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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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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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일 '시월의 마지막 밤에'

시월의 마지막 밤 - 성훈 김선일

 

불그락 푸르락 신명난

시월의 마지막 밤

 

태평무에 고전향기가 빛살 여의고

트롯으로 보랏빛 내음 저릴때

째즈의 밤 공기는 차가움도 경이롭다

 

구름도 바람도 유유히

주변을 감싸 안으니

거침 없는 멜로디가

 

탐진만의 바다향과 산고을의 

조화로 피그말린 사랑의 뜻에

이 밤 다채로운 깃발 세웠다

 

흥겨움보다 예술의 고상함에

가슴 뜨거워짐은

내리 쏘는 전등 탓이 아니로다

 

[시월의 마지막 밤(2023 강진예총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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