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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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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완도축협 "가축전염병 험피스킨병(LSD)총력대응"
강진군과 수시로 대책회의 신속대응

강진완도축협은 지난 달 1020일부터 충남, 경기, 강원, 충북, 인천, 전북, 전남 지역 소 농가에서 럼피스킨병(LSD)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 하고 있다.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모기, 진드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소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동물에서 고열, 피부 결절(단단한 혹)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유산, 불임, 폐사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잠복기간은 보통 4일에서 14일 정도로 짧으며 최대 28일이다.

강진완도축협은 신속 대응을 위해 군과 수시로 대책회의를 갖고 있으며 럼피스킨병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축협가축시장 폐쇄 조치,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농장 축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1031일부터 111일까지 2일 동안 사육 소재지 해당 면사무소에서 백신을 배부했다. 50두 이상 사육하는 농가는 직접 접종을 해야 하고 5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군의 예산지원으로 공수의사가 접종한다. 축협에서는 50두 이상 농가의 자가 접종이 원칙이나 노약자 및 긴급한 사정이 있는 다두 사육 중인 조합원에게는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115일까지 자가 접종하지 못한 농가 또한 조합에서 추가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까지 축협에서는 구제역 백신을(강진군 112농가 11,789/완도군 59농가 5,774) 정기적으로 연 2회 접종해왔으며, 지난 2일 기준 럼피스킨병 백신은(강진군 41농가 4,365/완도군 14농가 846)가 접수됐다. 이번 백신 접종은 구제역 백신 접종과는 달리 피하 접종이 요구되는 접종방식 차이로 구제역 백신접종과 동일한 백신을 접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노약자 및 긴급한 조합원에 한하여 우선 접종대상자(50두 이상)를 선정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축협에서는 1110일까지 마지막 한 농가까지 접종을 마무리하여 완벽한 예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백신 접종에 축협 김영래 조합장이 팔 걷고 직접 나섰다. 조합장은 접종 방식 차이에서 오는 조합원 대상을 확정하기 위해 직접 간부 직원들과 조합 생축장에서 접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를 편성하여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접종할 수 있도록 대안을 강구하여 매일 800두 이상 접종을 소화하고 있다.

또 축협에서는 면역 강화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강진군과 함께 생균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생석회를 조달하여 축산농가에게 지급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접종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은 축협의 경제사업 부문 전직원을 투입하여 백신을 접종한 결과 조합의 일상 업무를 전혀 할 수 없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따라서 군과 협의 타시군 사례(장성군의 경우 관내 사육중인 소 전개체를 군에서 예산 지원하여 접종하였고 해남군과 영광군은 50두 이상이 아닌 100두 미만 농가를 예산 지원하여 접종)를 참작하여 축협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김영래 조합장은 백신 접종을 하더라고 항체 형성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농장에서는 농장과 주변 소독에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소 사육 농가는 행사, 모입 자제와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득을 철저히 해 줄 것과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백신접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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