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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시인 두 번째 시집 발간 '아홉 그루의 자작나무가 불타고 있네'

오대환 시인 두 번째 시집 발간

아홉 그루의 자작나무가 불타고 있네

강진시문학파기념관 9분의 시문학파 시인들, 아홉 그루의 자작나무 비유

  

오대환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아홉 그루의 자작나무가 불타고 있네를 지난 927일 도서출판 <상상인>을 통해 발간했다. 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금목서꽃 필 때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향을 건네고 싶다.”라고 썼다. 강진감리교회 목사 은퇴 후 문학인 삶을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 오 시인은 군동면에 마련한 집을 동심재라 이름 짓고 마당에 피고 지는 꽃 들을 보며 자연의 말을 시로 옮겨 왔다. 이번에 발간한 아홉 그루의 자작나무가 불타고 있네에서도 꽃을 소재로 한 시들이 많은 것도, 시인의 눈에는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신성한 창조물인 것이다. 또 강진 곳곳에서 피고 지는 꽃들이 시가 되었고, 강진시문학파기념관 9분의 시문학파 시인들을 아홉 그루의 자작나무로 비유하며 지상의 예술혼이 불타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어둠의 대척점에 있는 빛, 신성에 대한, 이 강력한 믿음, 그리고 절대적인 긍정이야말로 오대환 시인의 신학이고 시학 되고 있는 것이다. 오민석 문학평론가는 오 시인의 시 평론을 한 마디로 성스러운 것의 회귀라고 표현하며 오대환 의 전략은 어둠과 적대하여 어둠과 어둡게 싸우는 일이 아니다. 그는 어둠을 응시하고 그것을 까발리는 대신에 그것을 너끈히 이길 빛을 노래한다. 어둠 속에 살며 빛의 존재를 망각한 자들에게 이것은 일종의 사건이다, 그는 부정의 신학 대신에 긍정의 신학을 선택한다. 실존의 감옥에서 축복의 마당으로, 신경증의 변동에서 푸른 초원으로 인도한다.”고 해석했다. 오시인은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목원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2012<미션21>등단, 문집긴 동행+사랑시집 꽃들은 사이가 좋다가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강진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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