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남미륵사 법흥 스님 '연꽃 위에서 기도하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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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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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륵사 법흥 스님 '연꽃 위에서 기도하는 스님'

연꽃 위에서 기도하는 스님

법흥

 

활짝 펼친 듯

남도 끝 화방산 자락

아늑한 마을에 남미륵사.

 

오라, 오라 손짓 안 해도

행렬이 끊이지 않는

해당화, 상사화, 연꽃, 철쭉이 활짝 핀 절.

 

오랜 세월

한 땀, 한 땀 비단에 수를 놓듯

꽃을 심고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로 가득 메운 꽃동산 이뤘나니

연화정토 남미륵사.

 

일 년 내내 정이 넘쳐나는 절이어서

더욱 아름답고 중생을 보듬어 주는 자비와

감응이 부처님의 몫이듯

연꽃 위에서 올리는 기도는

내 삶의 몫이 되어 오늘도 부처님 앞에 서나니.

 

연꽃 위에서 하는 기도 시간은

부처님과 함께 할 때만이

온전한 하루가 됩니다.

 

오늘도 사랑이 넘치고

사람의 향기가 가득찬

아름다운 절 남미륵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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