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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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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회 의장 독주 속... 회복 어려운 반토막
전 의회의장들 “의장 독주와 불협화음, 군민 신뢰 잃어”

군의회 홍보용품 과다 집행 공직선거법 의심, 경찰수사에 큰 관심

집중호우 속, 군의장 몽골나들이, 의회 직원7명 군비로 호주행 연수 비난

  

강진군의회가 반 토막씩 나뉘어졌다는 작금의 현실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김보미 의장을 중심으로 한 상임위원장 집행부 쪽 노두섭, 윤영남 정중섭 의원 등이다. 비주류라 할 수 있는 의원은 위성식 전 의장과 서순선, 김창주 그리고 유경숙 부의장의 합류다. 비주류 의원들은 김보미 의장이 언론에 진실규명이라고 낸 보도 자료에서 예산 수립 절차 부분에 대해서는 강진군의회의 모든 예산은 집행부 예산처럼 군의회의 예결특위와 본 회의를 통해 군 의원 전원이 심사하고 의결해 편성되고 있다.”고 한 부분에 대해 단 한 차례도 군 의회 선물용 예산, 배부 등을 비롯해 무엇 하나 의논도 타협도 합의도 없었다.” 는 반박 입장을 전해왔다. 비주류 의원들은 군 의회 수장인 의장이 의회에서 행해지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일언반구 없이 진행 해왔다는 것은 군 의원을 무시한 처사라고 맹비난하며, 군 의회 화합을 모색하기는커녕 군민 갈등만 계속해서 조장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무소속 의회의장 출신 A씨는 군 의장은 의원 전원과 타협해서 의회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단독이나 독주, 또는 일부 의원만으로 흐름을 가져서는 강진군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의장의 리더십 부재와 불협화음은 결국 군민 신뢰조차 잃어버린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성전 출신 전 의회의장 B씨는 군 의회 의장의 독주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의원 전원을 안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의장의 역할이므로 의장의 독주가 계속된다면 군민이 나서서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의회는 어디까지나 협의체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일침을 놓았다.

이러한 군 의회의 반 토막 갈등에 대해 김 보미 의장은 대화로 풀려 해도 상대 의원들이 전화를 받지 않아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강진군의회의 홍보용품 집행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의심 강진경찰 수사는 이제 군민들이 큰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게 됐다. 그런데 군민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김보미 의장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몽골 나들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시기는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기 경보가 내려진 비상상황이어서 또 다른 구설수를 낳고 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의회 직원 7명은 1인당 250만원 상당의 여비를 전부 군비로 지출 57일 호주행 연수를 떠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진군의회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지고 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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