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만덕산 백련사 팔국사(八國師) 다례문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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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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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산 백련사 팔국사(八國師) 다례문화제 성료
동백숲 음악회와 전통등전시회도 함께 열어

백련사 팔국사 다례제는 원묘국사 요세스님과 8국사전에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자연에서 얻은 고운 햇차를 올리는 일을 말한다. 고려 팔국사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우리가 한움큼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원묘국사 요세스님이 그토록 바랐던 행복한 세상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올 수 있을까.

팔국사 다례제는 9일 오후 3시 백련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초의스님의 동다송 독송과 함께 이어진 헌다례는 백련사 여연 회주스님과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 박수철 부군수 순으로 이어졌다.

여연회주스님의 법문에 이어 일담 주지스님은 “784년이 지난 오늘에도 강진의 산과 들에는 그때처럼 고운 봄꽃들이 맑은 생명의 기운으로 피고 있다”며 “많은 불자들이 함께 하는 팔국사 다례제에 참석해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다레제에 이어 동백숲음악회가 백련사 동백숲에서 열렸다. 백련사와 오랫동안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과 함께 공연했다. 호주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겸 작곡가 로만 풀라티, 유럽 무대에서 광범위한 투어연주를 계속해 온 숀 펜트랜드의 베이스, 독일 출신으로 스페인, 헝가리, 미국 등 세계각지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매뉴얼 웨이언드의 드럼 등이 함께 조화된 음악회였다. 여기에 마리아 킴 재즈보컬, 2013년 서울대학교 재학생 3인으로 결성된 ‘열한시반’의 공연도 동백숲 음악회를 빛나게 했다.

백련사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통등전시회도 열었다. 백련사는 잊혀져간 전통등 행사를 민간의 놀이로 함께 하고자 전통등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지등에 그림을 그려서 직접 등을 만들어 올리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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