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
강승주 군의원 후보는 지난 19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가 불필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국민적 상식이자 합의사항이다”며 “군의원은 특정정당보다는 군민을 위해 무한히 봉사해야 하는 자리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군민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정쟁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표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무소속은 정당의 공천을 못 받은 힘없는 후보가 결코 아니다”며 “주민 소속의 진짜일꾼으로서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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