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열 재경강진군향우회장 장한 한국인 賞" 수상

재경강진군향우회장인 김정열 회장이 ‘장한 한국인 상’을 수상했다. 21세기 인터넷뉴스 미디어사인 뉴스웨이 신문사가 주최하고 (사)대한 무궁화 중앙회가 후원한 제10회 '장한 한국인의 상' 수상식이 8월 20일(금) 17:00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약 1천명이 참석한 가운 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재경 강진군 향우회 김정열 회장은 특별대상 '무궁화 근장'을 수상 했다. 시상식에 앞서 (사)대한 무궁화 중앙회 명승희 총재의 기념사와 정치인 한화갑씨와 유준상, 그리고 한국언론인 연합회 서정우 명예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약 1시간 30분에 걸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이 끝난 후 약 50명의 재경 강진군 향우회 임원진과 김정열 회장 가족은 수상 기념 만찬을 가지며, 김정열 회장의 ‘장한 한국인 상' 수상을 축하했다.

(이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