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돌담한정식 문행자 대표가 연말을 맞아 환경미화원 40명에게 한정식을 대접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문 대표는 5년 전부터 매년 연말 관내 환경미화원들의 수고에 보답하고자 식사를 대접해 오고 있다.
문행자 대표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우리의 주변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 분들께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정월대보름에 홀로계신 노인 5가구에 밥, 나물을 전하고 불우이웃 30가구에 김장김치를, 지구대 의경에게는 식사를 제공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