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지원 발대식과 사전영농준비로
최상의 써비스를 농업인을 위하여 최선
한국농촌공사 강진･완도지사는 2008.11.26(수) 10시 신전면 수양회관에서 국민의 먹거리 생산을 위한 원활한 급․배수 및 재해 사전예방과 차질 없는 영농준비로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거행하였다.
영농지원단의 주요 임무는 농업인과 함께 용․배수로, 암거, 잠관 등 시설물 점검 정비의 실시와 용․배수로, 저수지, 양․배수장 주위의 풀을 베어 축산농가에 제공하고 용․배수로 빈병, 폐비닐, 오물 등을 제거하여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정화 활동의 시행 및 자매결연 단체와 함께 저수지 주변 정화 활동 및 계도를 병행하는 것이다.
강진･완도지사는 ‘08. 11. 26 ~ ’09. 3. 31 (4개월) 까지 매월 1회 이상 실시하여 효율적인 수리시설물 관리와 과학적인 물 관리를 통하여 농업인이 편안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자연 재해에도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농업인으로부터 신뢰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임 : 영농지원발대식사진1부.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eul.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