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현태 시인 '청백리 최만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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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시인 '청백리 최만리 선생'

[ 2회 청백리 최만리 시조문학 우수상 수상작 ]

 

청백리 최만리* 선생

 

- 새한일보논설위원 김현태

 

올곧은 굳은 절개 마음밭 가득채워

영원히 지지 않는 천년의 꽃이되어

끝없는 절의의 정신 길이길이 빛난다

 

부당함 볼 수 없는 깨끗한 선비정신

푸른 꿈 진실 담아 촘촘히 길을 열어

타오른 순수한 열정 등불 되어 밝힌다

 

혼탁한 세상만사 허공에 걸어 두고

선비의 곧은 마음 붓끝에 담아내며

비로소 깨달음 위에 고고하게 펼친다

 

모든것 불태워서 꽃 피운 삶의 덕목

우리들 가슴 속에 깊숙이 뿌리내려

천상의 옥구슬 소리 울려퍼져 흐른다

 

청고한 우국지심 꿋꿋이 지켜내며

시공간 흘쩍 넘어 천 년이 흘러가도

그대는 오직 한가지 나라 위해 잠든다.

 

*최만리:조선 전기 문신, 정치인, 유학자,

철학자, 법학자, 조선시대의 청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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