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전국 최고의 명소 남미륵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없이 설립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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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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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명소 남미륵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없이 설립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재룡 (재) 남미륵사 행정실장/전 강진군청 기획실장

꽃의 계절 4월이 가고 신록의 계절 5월이 성큼 다가왔다.

특히 5월은 각종 기념일이 집중되어있어 서로 간에 볼 수 있는 시간이 참 많기도 하다.

철쭉과 서부해당화의 멋스러움을 보기위해서 지난 4월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관광객과 불자님들이 무려 100만이 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남미륵사는 전국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에서 철쭉과 서부해당화를 검색하면 바로 남미륵사로 연결되는 아주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결같이 이곳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은 꽃이 만개한 사찰내외를 둘려보면서 최소한 2-3번은 놀란다고 한다. 그 하나는 40년의 짧은 역사 속에 한스님이 일구어냈다는 신비스러움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이나 지원없이 이렇게 웅장하고 넓은 시설을 갖추었다는데서 또 한번 놀란 다고 한다.

처음오신 관광객은 우와 국가 보조금으로 아니 자치단체지원금으로 잘해놓았다고가시 돋친 말씀을 주실때면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코로나로 외출이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게 여간 부담이지만 꽃을 가까이하고 힐링하는 마음으로 찾아주시는 관광객이 날로 늘어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멀리서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모든시설을 개방하고 그분들의 시간에 맞추어 드릴 수 없는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

멀리서 늦게 도착하신분들이 끛구경을 하신다고 할 때 사찰입장에서는 코로나 방역 수칙준수를 위해 입장할수 없다고 말씀을드리면 이구동성 하시는 말씀이 아니 국가 보조금으로 시설을 갖춰놓고 개방을 안한다고 도청이나 군청에 신고한다고 하시는데 그 순간만은 참으로 설명 드리고 이해를 구하기가 쉽지많은 않다.

25만평의 부지위에 천만그루가 넘는 철쭉과 50여만 그루의 서부해당화

2만 그루의 홍벚꽃이 만개한 남미륵사는 꽃이 만개한 4월에는 근무자 모두가 날밤을 새워가며 시설을 관리하고 꽃을 지키는데 온힘을 쏟고 있다.

눈으로만 담아가시고 마음으로만 품어가시면 좋으련만 잠시 관리가 소홀하면 철쭉과 해당화를 꺾어서 귀에 걸고 머리에 꽃으시는 일부 관광객들을 보노라면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을 달래고 있다.

우아한 철쭉과 서부해당화를 만개하기 위해서 이른 새벽부터 법흥스님의 손길과 고가의 영양제를 수시로 공급해주는 정성이 없다면 과연 저아름답고 우아한 꽃을 피울 수가 있겠는가... 

이젠 개인이 건립한 사찰을 넘어서 () 남미륵사로 전국최고의 명소사찰로 거듭나고 있는 엄연한 현실에 비추어볼 때 행정에서도 작은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하리라 생각된다.

4월 한달만이라도 질서유지와 주차장 확보 등 행정의 작은 손길이 참으로 그리울 때가 많다.

남미륵사를 찾아주신 관광객분들이 결국은 강진의 또 다른 명소를 찾아 들러보시고 가신다고 생각할 때 법인으로 운영되는 남미륵사의 주변정비와 환경정비에도 행정의 작은 손길이 닿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6-7월이면 또 하나의 볼거리가 기다려진다.

둘러2미터의 연잎에 앉아 연지를 구경하면서 가족을 위하고 지역을 위하고 국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빅토리아 연잎 타는 행사가 다가오고 있다.

좋은 볼거리와 강진의 멋진 명소를 만들어주신 법흥스님 혜안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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