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 확정…강진에서 2시간대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뉴스홈 > 정치.행정 > 행정일반
2019-12-0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 확정…강진에서 2시간대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40분 왕래…2022년 완공 가능-기재부 ‘사업계획 적정성’ 판정, 강진관광 활성화 큰 기대-

강진관광 활성화에 파란불이 켜졌다. 목포 ~ 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가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박근혜정부 당시 목포 광양간 고속도로도 그 이용도가 낮은데 목포~보성 간 철도가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었으나 일반 철도가 아닌 전철화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강진도 크게 관광활성화에 기대되고 있다. 함평 나비축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철도 때문이라고 볼 때 전철화에 따라 영남의 관광객이 강진에 크게 유입되리라는 것은 너무나 명확한 일이기 때문이다.

목포와 보성을 잇는 철도가 전철화 되면 부산과 목포 간 운행시간이 2시간 40분대로 줄어져 부산에서 목포 간, 목포에서 부산 간의 이용객이 훨씬 수월하게 왕래할 수가 있게 된다. 따라서 목포~부산 간 남해안철도 중 부산에서 순천까지는 복선 전철화가 완료 또는 공사 중에 있다.

전남도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판정을 받아 2022년 완공할 수 있게 됐다고 지난 달 27일 밝혔다.

미개설 구간인 목포~보성의 경우 단선 비전철로 추진 중이었으나 열차 운영의 효율적 제고와 철도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전철화가 절실했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그동안 남해안철도 건설과 전철화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도록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을 수차례 방문해 건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반철도 건설 후 전철화 공사를 추가할 경우 중복 비용이 400억 원에 이를 뿐 아니라, 동시 시공 B/C(편익-비용 비율)1.10으로 경제성도 확보할 수 있어 정부재정의 효율적 집행과 공사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설득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에서 전철화 사업비 반영을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대상사업으로 확정하고, 1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조사를 진행해 왔다.

목포에서 부산까지 현재 무궁화호 기준으로 볼 때 6시간 33분이 소요되지만 사업이 완료될 경우 2시간 40분대 왕래가 가능해진다.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이 단축되면 영·호남 문화교류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강진의 경우 영랑생가, 다산초당, 청자도요지, 백련사, 백운동정원 등이 각광을 받게 될 것이고 불교신자들이 많은 영남이므로 더욱 남미륵사를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에서 보성까지 전철화가 이뤄져 해남, 강진, 장흥, 진도, 완도 등 도민들이 양질의 철도교통 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밝혔다.

황주홍 국회의원은 그동안 목포~보성 간 철도를 위해 노력을 해왔다내년 예산 4천억을 세운 것 역시 철도 완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송하훈 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행정일반섹션 목록으로
강진군 예산편성 주민에게 ...
우린 화상회으로 소통해요!
축산분야 지원사업 확대 지...
강진다산강좌, 정회석 영산...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
다음기사 : 강진군민장학재단 2020년도 사업계획 확정 (2019-12-05)
이전기사 : 강진군,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2019-11-13)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강진의료원에 ...
고립무원 아동 보...
이현숙 기자의 횡...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