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 플러스 > 문학의 향기
2019-10-0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남현 시인
달빛 어린 탐진강에서

하늘에도 강에도 뜨는 달

휘황하고 맑은 광풍제월로

채색 된 호탕한 아름다움이

고결하고 비단 같이 아름답다.

맑은 바람과 빛나는 달을

가슴에 끌어않은 탐진강에서

밝은 달님을 잔속에 맞이하니

달과 나와 그림자 셋이어라.

티끌 없는 맑은 밤하늘에

기러기 떼 길게 날아 은하수 가리고

물고기 튀어 파문 일으키지만

밀물은 썰물과 손잡아 평온하네.

자연과 합일 한 즉 술 취한 다음에는

이보다 더 즐거움 또 있을까

내 몸이 있는지도 모를 지경이니

화려한 시 언어가 막히지 않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문학의 향기섹션 목록으로
김남현 시인
이야기가 있는 고사성어 15
덕산 김영석 시인
카메라영상 (청자촌 벚꽃)
김남현 시인
다음기사 : 오대환시인의 Photo-pome (2019-10-01)
이전기사 : 김영석 시인 (2019-09-2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 고령사회와 ...
남미륵사의 숨겨...
“(재)남미륵사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