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오 대 환 시인의 photo-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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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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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 환 시인의 photo-poem
9월의 기도

  

주님, 9월에는

기도무릎을 곧추세우게 하소서

 

하늘에서

맑은 영을 주시니

나의 기도가

풀잎에 내린 이슬처럼

방울 집니다

 

눈을 감을수록 트여오는

십자가의 길,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다가

브니엘의 아침을 맞게 하소서

 

9월은

신부가 기름 준비하는 계절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오롯이

복음 들고 뛰어 다니게 하소서

 

주님,

천국을 무릎으로 가자고 부르시는

그 사랑으로

물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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