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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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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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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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시인
보은산약수터 가는 길

상큼한 공기가 반겨주는

새벽 약수터 오른 길

짙은 안개 가득 끼어

길을 찾기 어려웠더니

돌아오는 길은

온산에 태양빛이 가득하네.

 

어제 내린 흡족한 비로

산천초목은 더욱 푸르고

개울물은 더욱 파래

그 색채가 선명하게 어울려

생동적으로 빛난다.

 

부족함도 넘침도 없이 알맞게

한 밤중에 홀연히 왔다가

날 새면 떠나가는 장맛비

올 때는 봄꿈처럼 왔다가

갈 때는 구름처럼 사라진다.

 

저녁 무렵인데 살가운 비가

또 올 듯하니

친구 불러 술 한 잔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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