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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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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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시인
강진만 가을 정취

한 편의 고결한 시처럼

한 폭의 화사한 수채화처럼

펼쳐진 강진만 파노라마

그 비경에 하늘도 지쳐가는

가을 정취가 몹시 황홀해

 

색안경에 한껏 멋 부린

마음이 한 뿌리인 연인들

이 가을이 떠날까

물 흐르듯 갈대 숲길 거닐며

주고받은 사랑 얘기 끝없다

 

소슬한 바람 속에서

떼 지어 내 심장 어루만지는

춤추는 갈대무리

주야청청 잠들지 못하고

일필휘지 초서를 써 내린다.

 

나 이렇게 생애 누리다가

흙으로 귀의 한다면

내 영혼에 갈대를 심어

철없는 별들과 함께

영원토록 천상 춤을 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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