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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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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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시인
완연한 봄 향연

푸른 하늘 두른 강에는

봄 물결 넘실넘실

햇빛 받아 물에 뜬 빛 출렁거리고

나무는 머금은 멍울 움 터뜨려

봄 뜻 신록을 꿈꾸는데

뜰에는 진즉 매화 수선화

화사한 꽃들이 차례로 피고 지며

진한 향기 속삭인다.

 

뒷산 숲에 새 울음소리

곳곳 스쳐 높이 날고

산 꿩 우는

자지러진 메아리 천지에 퍼진다.

 

봄이 왔으므로

들녘 에는 조만간

새참 먹으며 일하는 사람

많이 보일 것이고

산은 푸르러지고 흰 구름 피어오르니

하늘 끝도 이웃 같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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