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덕산 김영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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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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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김영석 시인
꽃처럼 바람처럼

하늘은 나를 보고 꽃처럼 웃으라고

구름은 나를 보고 바람처럼 날라하네

석양의 노을빛 황혼을 즐기면서 살라하고

가로수길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보면서 살라하네

국화향기 가득한 대청마루에

산사에서 부는 바람 들으면서 살라하고

말없이 떠난그대 언제나 오실련지

바람처럼 떠났어도 꽃잎처럼 방긋우고

오실날을 기다리며 살라하네

인생의 희로애락 번뇌도 많겠지만

꽃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살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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