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4월 2일부터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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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의회가 2025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적정성을 검토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에 돌입했다.

    강진군의회는 지난 2일 대표위원인 서순선 의장을 포함해 전문 지식을 갖춘 전직 공무원과 세무사 등 총 9명의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위성식 의원, 김용은, 박재룡, 윤영갑, 임채용, 정성목, 김현중, 김홍식 등 재정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해 전문성을 높였다.

    결산검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강진군의 2025회계연도 사업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불용 예산이나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국도비 사업의 반납 현황과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순선 의장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진군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공공의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내실 있는 검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강진고을신문 goeu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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