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오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소통과 공감이 만드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표어 아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군민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3월 5일부터 11개 읍면 순회
읍면 순회 일정은 ▲3월 5일 강진읍(강진아트홀 대공연장)을 시작으로 ▲군동면 ▲칠량면 ▲대구면 ▲마량면 ▲도암면 ▲신전면 ▲성전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까지 11개 읍면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 군정 성과 공유부터 현장 건의까지… ‘일 잘하는 강진군’ 실천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보고 형식을 넘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직접 묻고 답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대형 SOC 사업,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복지 확대 등 2026년 군정 핵심 정책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읍면별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의견 수렴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강진의 변화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강진의 위대한 도약을 만든다는 자세로, 현장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이번 읍면 순회를 통해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추진으로 2026년을 ‘미래를 주도하는 실력 강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